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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판매가 5주연속 하락…리터당 1530.5원

경유 판매가 6주연속 하락, 1351.7원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20-02-29 06:00

▲ [자료=한국석유공사]

국제유가 하락으로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이 5주 연속 하락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월 4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8원 하락한 1530.5원을 기록했다. 경유 판매가격은 10.3원 내린 1351.7원을 보였다.

기름값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5~6주 연속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1월 4주 1571.15원에서 2월 1주 1563.28원, 2월 2주 1552.57원, 2월 3주 1538.49원으로 연속 하락했다. 경유 가격은 1월 3주 1400.86원 이래로 계속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두바이유 기준 1월 2주 배럴당 67.87달러, 3주 64.98달러, 4주 63.75달러, 5주 58.54달러, 2월 1주 54.47달러로 연속 하락했다.

상표별 기름값은 휘발유 기준, 자가상표 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507.7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542.6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 기준, 자가상표 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324.9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364.7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5.0원 하락한 1609.5원으로 전국 평균 대비 79.1원 높았다.

가장 낮은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6.6원 하락한 1500.1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09.5원 낮았다.

휘발유 기준, 최고가 정유사는 GS칼텍스로 전주대비 5.4원 상승한 1430.8원이고, 최저가 정유사는 현대오일뱅크로 0.3원 오른 1404.7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