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한국인 입국 제한 국가가 총 71곳으로 늘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한국인 입국 제한국가는 전날 65곳에서 6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츨빌 입국자에 대한 전면적 및 부분적 입국 금지를 하는 국가는 총 33곳으로 전날보다 2곳 늘었다. 검역 및 격리 등으로 입국절차를 강화한 나라는 38곳으로 전날보다 4곳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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