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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2931명, 594명 추가

추가 확진자 중 536명이 대구·경북, 총 2524명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2-29 11:02

▲ 28일 오후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데일리안DB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2900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94명 추가된 293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된 신규확진자 가운데 536명이 대구(476명)·경북(60명)에서 나왔다.

현재까지 확인된 대구·경북 확진자는 전국 2931명 중 2524명이다.

총 사망자는 16명으로 전날에서 3명이 추가됐다. 3명 모두 대구지역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완치가 완료돼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7명이다. 국내에서 확진자를 제외하고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8만2762명이다. 이 중 5만3608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