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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3150명…하루새 813명 급증

사망자 17명, 격리 해제자 28명 집계
25번 환자 완치 후 재발…재격리 조치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20-02-29 17:37

▲ 28일 오후 서울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데일리안DB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새 813명이 추가 확진된 결과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오전(9시)보다 219명 늘었다고 밝혔다. 총 확진환자는 315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181명, 경북에서 19명이 추가 확인됐다. 서울과 부산은 각각 3명, 경기는 6명, 충남은 7명, 전남은 1명이 늘었다. 대전은 오전보다 1명 줄었다. 오전 확진환자 1명의 소관지역이 대전에서 대구로 변경돼서다.

총 격리 해제자는 28명으로 1명 늘었다. 기존 확진환자 중 23번 환자(58·여)와 21번 환자(60·여)는 추가로 완치 판정돼 격리 해제됐다. 다만 25번 환자(74·여)가 완치 후 재발로 다시 격리됐다.

사망자는 77세 남성이 추가돼 17명으로 늘었다. 추가 사망자에 대해선 방역당국이 코로나19와 사망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의사환자(조사대상 유증상자)는 누적 9만905명이 신고됐다. 이는 오전 대비 8143명 늘어난 수치다. 이 중 5만5723명은 음성으로 확인돼 격리 해제됐으며 3만5182명은 검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