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눈동자가 화두에 올랐다.
이만희 눈동자는 2일 직접 연 기자회견에서 유독 대중들의 눈에 띈 모양새다. 이만희의 까만 눈동자가 일반인들에 비해 유독 까맣고 크게 보인다는 게 네티즌들의 반응. 이만희의 눈동자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써클렌즈를 낀 것 같다는 짐작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
이만희 눈동자 외에도 이날 그의 넥타이 패션도 덩달아 화제다. 이만희는 이날 노란 색상의 두툼한 넥타이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H’사의 넥타이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가격은 20만원 중후반 대.
이만희 신천지증거장막 총회장은 이날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여러분께 사죄한다”며 두 번의 절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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