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4월 05일 12:5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유가 상승, WTI 24.49달러…美 경기부양책 합의

국제금값은 5거래일만에 약세 전환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3-26 09:04

국제유가는 미 행정부-의회 경기 부양책 합의로 힘을 받았다.

2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48달러 오른 24.4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는 전일 대비 배럴당 0.24달러 상승한 27.3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중동 두바이유(Duba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41달러 뛴 27.05달러로 집계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해외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의회는 5일간의 협상 끝에 2조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합의했다. 미 정부는 고소득층을 제외한 모든 국민에게 현금(성인 1200달러, 아동 500달러)을 지급하고, 코로나19로 타격 입은 지역 및 기업에는 전방위적 지원을 실시할 계획. 이에 원유시장 투자심리 또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값은 5거래일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1.7%(27.40달러) 하락한 166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