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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봄을 찾기' 할인…중소 협력사 '희망 찾기' 나서

코로나19 위기 속 협력사 지원 위해 기획
입점 업체 중 국내 중소기업 비중 80%
봄 시즌 인기 상품·생필품 등 최대 70% 할인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20-03-26 16:21

▲ 오는 31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는 '봄을 찾기' 행사 이미지ⓒ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봄을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봄을 찾기'는 매월 25일 CJ ONE 멥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올리브영데이'를 전 고객 대상으로 확대한 행사다. CJ올리브영은 봄 시즌 인기 상품과 고객 수요가 높은 건강 및 위생용품, 이·미용 생필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봄을 찾기 행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를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됐다.

현재 올리브영에 입점한 업체 중 국내 중소기업 비중은 80%에 달한다.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대부분이 국내 중소기업인 만큼, 이번 행사는 중소 협력사의 매출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CJ올리브영은 행사 기간동안 중소 협력사들의 판촉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봄을 찾기에 참여하는 한 중소 협력사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는데, '봄을 찾기'를 통해 당장의 숨통은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과 협력사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봄을 찾기'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에게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함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영은 매장 안전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과 직원 안전을 위해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제한' 안내문을 전국 매장 출입문에 부착하는 등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 결제를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의 건강거리를 확보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를 위해 CJ올리브영은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