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틸이 1월 고객사에 대한 금융지원 금리를 상향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선결제이자, 결제연기이자는 지난해 12월 7.4%에서 1월 7.7%로 높아지며 현금선입금조건 매출할인은 7.4%에서 7.7%로 높아진다.
결제지연이자도 적수초과 30일 이내는 지난해 12월 7.4%에서 올해 1월 7.7%로 높아졌고 적수초과 31일 이상도 기존 8.4%에서 8.7%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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