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 가방, 구두 등 최대 65% 할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www.premiumoutlets.co.kr)은 오는 18일 프랑스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세린느(Celine)를 새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적 명품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엣헤넷) 그룹의 브랜드인 세린느(Celine)는 아시아 최초로 단독매장 입점이며, 상시 25~65% 할인 된 가격으로 의류, 가방, 구두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게 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편안하면서도 과감한 디자인으로 국내 여성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세린느는 구찌, 버버리, 알마니 등 기존 인기브랜드와 함께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대표하는 주력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채은 마케팅 과장은 “세린느가 아시아에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첫 단독매장으로 택해 오픈을 위해 상품을 대량 준비 중"이라며 "이는 한국시장의 잠재력을 크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채 과장은 “여성적 이미지가 강한 세린느의 다양한 제품은 특히 20~40대 여성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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