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라이브, 설 선물 최대 40% 할인

송고 2008.01.17 17:20 | 수정 2008.01.17 17:20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인터넷 라이브 홈쇼핑 바이라이브(www.buylive.co.kr)는 내달 1일까지 ‘2008 바이라이브 설 선물대전’을 열고, 카테고리별 다양한 가격대의 설 선물 상품을 최고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2008 바이라이브 설 선물대전’에서는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MD들이 추천하는 설 선물 BEST 상품 ▲대한민국 팔도 특산물 총집합 ▲오늘의 특가상품 등의 코너를 마련하였으며,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는 ▲꽝 없는 운수대통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편하고 실속있는 쇼핑을 위해 준비한 ‘MD들이 추천하는 설 선물 BEST 상품’에서는 ‘호주청정우(LA갈비, 2kg)’를 3만 9천원 초특가에 선보이며, 법성포 영광참굴비(20미, 1.8kg이상, 2만 9천원), 밀양농협 얼음골 사과(15~16과, 5kg, 3만 1천원), 경북 사과·신고배 과일혼합세트(사과7과/신고배6과 5kg, 2만 1천900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산지직송으로 배송되는 ‘대한민국 팔도 특산물 총집합’을 통해 강원도, 경상도, 제주도 등 원하는 지역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매일 다른 상품을 최저가로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상품’에서는 다하누한우(600g, 2만 7천500원), 횡성더덕 1호(1.3kg, 1만 8천원), 지리산 토종꿀(도자기, 0.6kg, 2만 7천500원)등 상품별 대표품목을 초특가 한정 판매한다.

이외에도 ‘아씨우리옷 남·여 아동한복’을 각 1만 2천400원, 2만 1천500원에 판매하는 등 어린이용 설빔을 특가에 선보이며 무료배송 한다.

한편, 바이라이브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꽝 없는 운수대통 복권 이벤트’를 열고, 5만원 이상 구매 시 긁기만 하면 무조건 당첨되는 복권을 지급한다.

경품으로 닌텐도, 순금 핸드폰 줄, 페라가모 핸드백, 엠플레이어 등 총 10여가지 인기상품이 준비됐으며, 경품에 당첨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적립금이 지급된다.

바이라이브 이호영 엠디는 “설 선물을 미리 구입하면, 명절 전 갑작스레 상승되는 물가에 속앓이 할 필요가 없어 좋다”며,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이 있다면 늦어도 2월 1일 정오까지 결제를 마쳐야 구정 연휴 전 배송을 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USD$	1381.9	▲1.9
EUR€	1470.8	▲1.8
JPY¥	894.0	▲1.5
CNY¥	190.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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