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원이면 각종 소품 활용해 멋진 발렌타인 선물세트 DIY 가능
국내 최대 규모의 균일가 생활용품기업 ㈜다이소아성산업(대표 박정부 www.daiso.co.kr)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실속파 연인들을 위한 발렌타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알뜰 커플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기획전은 1천원~2천원대의 각종 초콜릿, 사탕, 쿠키, 선물 세트와 바구니,리본, 상자 등 다양한 포장 용품 을 선보인다.
초콜릿,사탕, 쿠키와 함께 다양한 크기의 바구니, 리본, 선물 상자 등을 활용해 하나 당 1만원 선이면 스스로 DIY한 멋진 발렌타인 선물 세트를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커플 인형, 커플 휴대폰 줄, 커플용 액자, 테디 베어 등 각종 소품도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된다.
다이소 안웅걸 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직접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만들어 자신만의 개성과 정성을 담은 선물을 주고자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때문에 초콜릿 뿐만이 아니라 각종 포장 용품의 판매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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