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자동차기술지원단(단장 최정식)은 21일 오후 3시 자동차부품혁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울산, 부산, 경남 자동차부품업체 20개 업체와 유관 연구기관 6개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제1회 미래형 자동차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새정부의 ´5+2 광역경제권역 정책´에 관해 기업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남권뿐만 아니라 대경권 자동차분야를 포함하는 기획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 한창수 수석은 ´하이브리드자동차 기술동향´에 대해, 계명대학교 이선봉 교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기술동향´과 관련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참석자 전원이 참여해 ´광역권 발전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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