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주방브랜드, 명품 가전 등 프리미엄 혼수상품 소개
현대홈쇼핑의 인터넷쇼핑몰 H몰(www.hmall.com)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3월 말까지 프리미엄 혼수 트렌드에 맞춰 명품 주방용품과 가전의 비중을 높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주방 탑브랜드 빅3 매치전´에서는 독일, 영국 등 세계 14개국의 주방용품 브랜드를 소개한다.
H몰 단독으로 재런칭하는 독일의 슐테우퍼 5종 냄비세트(19만 8천원)는 스테인리스와 알루미늄을 3중으로 처리한 고효율 압형바닥으로 제작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의 히트상품인 칼슈미트 프로페셔날 주방용 칼8종 세트(8만 9천원)는 25년간 칼날을 보증하는 특수공법으로 제작되어 칼날을 갈지 않아도 되며 식도, 중도, 과도, 사각칼, 방칼, 본나이프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용도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삼성 명품가전 기획전´도 열린다. 오는 29일까지 삼성 하우젠 드럼패키지(12kg 143만 3천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kg 아가사랑 삶는 세탁기를 함께 준다. 파브 LCD/PDP TV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별로 하이패스 단말기 또는 현대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3월 31일까지 LG 디오스 냉장고(397만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불가리 시계(1명), 티파니 화이트 골드 목걸이(2명), 루이비통 스피디백(3명) 등 명품 선물을 선사한다.
세계 최저 소비전력을 갖춘 신모델은 아트 플라워 패턴에 와인 컬러로 감각을 살린 디자인이 돋보이며 홈 인테리어의 아이템으로도 적격이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H몰과 함께하는 속이 꽉 찬 웨딩 Festival´에서는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5만원 이상 혼수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매일 10명을 추첨하여 1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또한 H몰에서 현대드림투어 여행 상품을 구매하면 여행가방, 핸드블랜더, 커피메이커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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