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짜릿하게 트위스트’ 라는 주제로 신제품 카스레몬의 광고를 선보인다.
카스레몬은 천연레몬 과즙이 함유되어 있어 상큼한 맛이 특징인 3.9도의 최저도 맥주다.
‘짜릿하게 트위스트’ 카스레몬이 카스의 톡쏘는 맛과 레몬의 짜릿한 맛이 최적의 비율로 믹스(트위스트) 된 점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트위스트 캡을 사용했다는 점에 착안, 클럽에서 경쾌한 음악과 함께 트위스트 춤을 추는 한예슬의 댄스실력이 돋보이는 광고다.
한편 오비맥주는 1년여만에 출시되는 신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여러 차례실시 하는 등 광고 모델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EBN.식품환경신문 이진희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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