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침구브랜드 상품 7만9천원 균일가 판매
현대백화점은 여름세일 기간 중 ´침구데이(7월9일)´를 맞아 서울지역 6개점에서 오는 9일까지 레노마, 파코라반, 미단, 엘르파리 등 유명 침구브랜드의 여름침구 세트상품을 7만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아울러 크레이브, 로프티와 함께 공동상품을 기획, 세일기간 동안 함께 판매한다. 기획상품인 크레이브의 60수 아사 여름이불과 로프티의 메모리폼 베개는 각각 6만9천원, 2만9천원이다.
또 ´직수입침구 특가상품전´을 통해 바세티, 페리, 시슬리까사, 디자이너스길드 등 직수입 브랜드 침구세트를 9만9천원∼29만원에 판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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