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인도제철소 진행 상황이 산림해제·광산탐사권 승인 행정승인 확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기업설명회에서 밝혔다.
포스코는 인동에서 산림해제 대법원 심의 및 대주민 이주보상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칸다다르 지역 관산탐사권 추천 행정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주정부는 2007건의 신청자에 대한 개별 히어링(Hearing)을 지난 5월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 투자규모, 자금능력, 광산개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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