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21일 강변역 테크노마트(8층)에 HP PC 및 프린터 전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HP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를 오픈했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글로벌 PC제조업체 최초로 강북 용산, 강남 양재, 강서 신도림에 이어 강동에 서비스 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서울 전 지역의 소비자를 위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국HP 이홍구 부사장은 "강동 지역 서비스 센터를 통해 외국계 PC제조업체 최초로 서울 강북, 강남, 강서, 강동 지역을 모두 아우르는 고객 서비스 센터를 갖추게 됐다"면서 "외국계 PC 제조업체의 A/S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과 기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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