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www.cjfoodville.co.kr)이 운영하는 뚜레쥬르(www.tlj.co.kr)가 피겨여제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딴 ‘연아의 러브블루베리케익’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뚜레쥬르가 선보인 ´연아의 러브블루베리케익´은 하얀 얼음 빙판 위에 김연아 선수가 스케이트 타는 모습을 형상화 했다.
´연아의 러브블루베리케익´은 블루베리 맛 케익 시트 사이에 블루베리 잼과 블루베리 크림을 샌드한 제품으로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블루베리 맛을 층층이 즐길 수 있다고 뚜레쥬르 측은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1만3천원이다..
앞서 뚜레쥬르는 지난해 10월부터 ‘연아의 우리밀 고구마크림빵’, ‘연아의 카야번’과 올 1월에 ´연아의 블루베리크림치즈´ 등 총 3종의 김연아빵을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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