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초여름 시원한 더위타파 가격대전’을 열고 과일∙ 채소∙축산∙수산물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할인 판매하는 주요상품으로는 참외(3kg) 1box에 7천900원(1일 2천박스 한정), 수박(8kg) 1통에 1만900원, 매실(5kg) 1box에 1만9천원에 선보인다.
또 브랜드 삼겹살(100g) 1천470원, 생물갈치(특대) 1미 6천900원(1일 400미 한정), 열무 1단에 990원에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 ‘매실상품모음전’을 통해 매실 농축액, 매실절임, 매실음료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판매하고, ‘과실주 담금주 기획전’과 ‘자동차용품 기획전’, ‘나들이용품 모음전’에서는 마스크, 핸드워시, 구강청정제 등을 할인 판매한다.
한편, 행사 기간 동안 친환경 산지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다음달 6일 충남 홍동으로 친환경 산지체험행사를 다녀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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