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4일부터 후지산과 온천의 본고장인 시즈오카(靜岡)에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인천~시즈오카 노선에 B737 차세대 기종인 B737-900 항공기를 투입, 매일(주 7회) 운항한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앞줄 왼쪽 두번째),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앞줄 왼쪽 첫번째)이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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