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청주국제공예 비엔날레´ 홍보 전시회를 열고, 2007 수상작 ´레인보우 가든´, 지역작가 이종국의 부채, 서영기의 백자항아리 등 50점을 전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주 국제공예 비엔날레는 본 행사는 오는 9월 23일부터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50여개국 3천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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