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H몰(www.hmall.com)은 31일 여성 캐주얼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H몰 현대백화점관 입점을 기념해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예약 판매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전을 통해 ´플라스틱 아일랜드´ 50여 점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판매 상품은 8월 5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고 현대홈쇼핑 측은 설명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비치 샌달을 증정하며, 최대 12%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플라스틱 아일랜드 큐트 고양이 프린트 원피스(5만9천원), V라인 리본소매 블라우스(5만8천원), 셔링 주머니 브이넥 가디건(6만8천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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