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후 1년간 인터파크 천국의 서비스 캠페인 메인 모델로 활동
이효리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새 얼굴이 됐다.
인터파크는 1일 Shopper’s Heaven의 후속 광고캠페인 ‘천국의 서비스’ 광고 모델로 톱스타 이효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앞으로 1년간 인터파크의 메인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전파 광고 및 옥외, 인터넷 등 다양한 접점에서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와 혜택을 전달하게 된다고 인터파크 측은 설명했다.
이봉재 인터파크 마케팅실 실장은 “이효리는 거침없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 섹시하고 도발적이며 도회적이면서도 때로는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 친구같이 친근하고 또 소박하면서도 소탈한 모습 등 대중적이면서도 세련된 그녀만의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실장은 “데뷔 이후 10여 년간 최고의 위치를 고수해 온 이효리의 이미지가 인터파크의 이미지와 부합해 그녀를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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