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동준비상품 기획전´ 열고 최고 30% 할인판매
GS마트는 22일부터 28일까지 ‘등산용품 대전’을 열고 의류, 운동화, 랜턴, 스틱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빈트 방수재킷를 9만9천원에, 버팔로 등산티셔츠 1만5천원, 델로스 등산 조끼 3만5천원, 샌드스톤 등산 바지 4만9천원, 등산 장갑(3족)을 9천900원에 판매하고, 코베아 등산 스틱 및 랜턴류 전품목을 25% 할인 판매한다.
일자별 30벌 한정으로 초특가 행사도 진행된다. 22일 등산티셔츠를 9천800원에, 23일 등산 바지는 1만9천800원, 24일에는 방수재킷을 4만5천원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등산의류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손 항균제를, 브랜드 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등산용 방석이나 등산 양말을 증정한다.
한편, 같은 기간 ‘월동준비상품 기획전’을 열고 전기장판, 내의 등을 최고 3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한옥한방숙면보료(Q)(10만9천원), 니코 전기요(3만8천900원), 니코 전기장판(3만9천800원), 메리노 전기장판(2~3인용, 3만9천800원) 등이다.
또한 아동 동내의는 5천800원~7천800원, 타이즈는 1천880원부터 판매하고, 니트 모자는 5천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