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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서울시와 공간정보 공동 구축 나선다

위치기반 서비스 구축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경기 활성화 도모
도시 구석구석 생생한 사진 담아 해당 장소 실제 방문한 느낌으로…

최정엽 기자 (jyegae@ebn.co.kr)

등록 : 2009-10-30 08:56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 공동 구축 및 활용´ 협약식을 갖고 공동으로 주요 위치 기반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것.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서울시 GIS(지리정보시스템.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포털과 다음 지도 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우선 시민들을 위해 ▲서울의 주요 명소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에코뷰(Eco View) 파노라마 서비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남대문 시장과 전통 시장 촬영 서비스 및 소상공인 업소 등의 정보 서비스 ▲장애인 편의시설의 실제 현장 모습을 실사 이미지로 제공해 장애인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위치기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다음은 360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인 ´다음 로드뷰´ 플랫폼을 활용해 도시 구석구석까지 생생한 사진을 담아 해당 장소를 실제로 방문한 느낌을 동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공하게 된다.

또 다음 로드뷰 서비스 화면에서 클릭할 경우 서울시 GIS 포털로 연계되도록 하는 등 지속적인 위치기반 서비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도, 영화, 금융, 부동산 등 다음의 우수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서울 시민에게 더욱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면서 "다음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와 서울시의 우수한 행정 서비스가 결합돼 서울 시민들의 삶을 좀 더 편리하게 바꾸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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