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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베이징서 ´세계석탄액화회의´ 개최

기술 및 지속가능한 개발 등을 주제로 토론

조재범 기자 (jbcho@ebn.co.kr)

등록 : 2010-02-04 18:13

석탄을 이용해 연료 및 천연가스, 화학제품 등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된다.

4일 주한 프랑스대사관에 따르면 ‘세계석탄액화회의’가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학자, 정치인, 기업인이 참가해 석탄액화(Coal-To-Liquid)와 기타 전환공정에 대한 기술, 지속가능한 개발, 경쟁력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내몽골의 전환공장 3곳에 대한 답사도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센후아의 직접 석탄액화공장, 야이타이의 간접 석탄액화공장, 석탄에서 메탄올과 DME를 생산하는 지우타이의 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세르게 페리노 세계석탄액화회의 의장은 "파리와 워싱턴에 이어 2010년 세계석탄액화회의를 베이징과 내몽골에서 개최해 기쁘다“며 ”중국은 관련 산업이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곳으로 기업인과 과학자들이 중국 개최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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