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스페셜 이벤트’…아웃백·교보문고·올리브영·배스킨라빈스 특별할인
KB국민카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특정가맹점에서 체크카드를 이용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요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동안 매주 토요일 아웃백스테이크, 교보문고, 올리브영, 배스킨라빈스 등 4곳을 이용하면 특별할인이 적용된다.
행사기간 중 KB국민체크카드로 아웃백스테이크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을, 교보문고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2천원을 각각 환급할인받을 수 있다.
또 올리브영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시 2천원, 배스킨라빈스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시 1천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혜택은 각 가맹점 별로 1일 1회 제공되며 하루 최대 할인한도는 1만원이다. KB국민기업체크카드와 비씨플러스카드, 프리패스카드는 이번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는 때에 합리적이고 알뜰한 소비생활을 추구하는 체크카드 이용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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