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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복 입고 어린이들과 어울린 외국인 사장님

한국지엠, 저소득 아동·장애인 초청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 개최

이성수 기자 (anthony@ebn.co.kr) l 2012-12-12 19:15

▲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산타복을 입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지엠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지난 11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동과 장애인을 회사로 초청해 ‘한국지엠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큰사랑 지역아동센터, 모리아 지역아동센터, 부광 다문화가족센터, 더불어사는집 등 지역내 11개 사회복지기관 아동과 장애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지엠에서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해 조건도 노사부문 부사장, 마크 폴글레이즈 인사부문 부사장, 최인범 대외정책본부 고문, 황지나 홍보부문 전무, 에드슨 몬테포르테 품질본부 전무, 피에르 매티 IT본부 전무와 유승종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한국지엠 노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호샤 사장은 “오늘 파티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와 활기찬 모습 덕분에 우리 임직원들도 큰 행복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더 효과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날 탭 댄스 뮤지컬 ‘요절복통 탭 댄스 쇼’와 발레 ‘호두까기 인형’, 팬터마임 등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연출했으며, 탭 댄스 뮤지컬 공연 중에는 호샤 사장과 한국지엠 임원들이 탭 댄스 깜짝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지원사업,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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