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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크프라이스, ‘위메프로’ 브랜드명 변경

(주)나무인터넷, 법인명도 (주)위메프로 바꿔… 법인·브랜드 ‘통일’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3-02-19 10:26

▲ 위메프 사옥 전경.ⓒ위메프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가 ‘위메프’로 브랜드명을 변경한다.

(주)나무인터넷은 법인명과 ‘위메이크프라이스’라고 쓴 브랜드명을 각각 ‘(주)위메프’, 한글표기로 ‘위메프’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인명과 브랜드명이 ‘위메프’로 통일되고, 영문 도메인 주소만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된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 사명변경과 브랜드 통일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효율 높고 직관적인 고객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다짐”이라며 “좋은 상품을 가장 싸고 편리하게 살수 있는 온라인 쇼핑채널의 본질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이 담긴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경쟁업체들이 수백억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해 외형 확장에 힘을 쏟을 때, 위메프는 먼저 튼튼한 선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었다”며 “이후 성장과 투자의 적절한 밸런스가 이제 막 작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프는 2012년 5월 소셜커머스 업체 중 가장 먼저 월 흑자로 전환했고, 2013년 1월 랭키닷컴과 닐슨코리안클릭 발표자료에 따르면 위메프가 티몬을 트래픽과 방문자 순위에서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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