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날부터 연금 지급받을 수 있어
에이스생명은 가입한 달부터 안정적인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무)플러스알파 즉시연금보험Ⅱ´를 전국 436개 증권사 및 저축은행 지점을 통해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스생명은 713만명 규모의 노후대비가 부족한 베이비부머 세대와 초저금리 시대 은퇴를 앞둔 직장인과 자산가들을 위해 (무)플러스알파즉시연금보험Ⅱ를 개발했다.
(무)플러스알파즉시연금보험Ⅱ는 공시이율로 적립되나 공시이율이 급격히 떨어질 경우라도 2.0%를 최저보증 해주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연금수령방법도 다양화시켜 매년마다 매월, 3개월, 6개월 또는 연단위로 연금을 받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상품은 즉시연금형과 거치형으로 나뉘며 즉시연금형은 상속만기형과 상속종신형, 종신까지 지급되는 종신연금형이 있다. 상속만기형의 경우 10년, 15년, 20년, 30년, 100세 만기를 선택할 수 있고 만기시 계약할 때 지정한 수익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다.
박주민 에이스생명 대표이사는 “저금리 시대에 은퇴계획을 세우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즉시연금을 개발했다”며 “다양한 상품군을 갖고 있는 안정적이고 든든한 에이스생명에서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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