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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 책임 실천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

노사 상호 신뢰와 협력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조인영 기자 (ciy810@ebn.co.kr)

등록 : 2013-07-10 16:48

▲ 캠코는 10일(수) 14시 서울 삼성동 소재 캠코 별관에서 장영철 캠코사장(가운데), 김종석 노동조합위원장(가운데 왼쪽), 황병룡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장(가운데 오른쪽) 등 노사정 대표가 참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영철)는 1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캠코 별관에서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캠코 장영철 사장, 김종석 노동조합위원장, 고용노동부 황병룡 서울강남지청장 등 노사정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캠코 노사 양측과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비정규직근로자 차별 개선과 고용안정,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희망 Replay 사업에 함께 참여키로 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오늘 채택한 공동선언문을 계기로 노사가 한마음으로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데 합의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저소득․저신용․금융소외계층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비정규직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무기계약직 15명을 정규직 으로 전환하고 신규로 지역별 무기계약직 35명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