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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제관,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안터지는 부탄가스 해외 실적 폭발

황세준 기자 (hsj@ebn.co.kr)

등록 : 2013-12-05 12:58

제관 및 에어로졸 충전 전문기업인 대륙제관이 또한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륙제관은 제50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한국무역협회(KITA)로부터 수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0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후 3년만에 이룬 쾌거다.

회사측은 이같은 수출 성장률을 달성의 배경으로 주요 수출 품목인 맥스부탄의 안전성이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

대륙제관은 휴대용 부탄캔에 세계최초로 CRV기술을 적용하여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측은 이 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안전의식 수준이 높은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 현재 전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산업발전에 힘입어 부탄가스 소비량이 증가하는 추세로서 향후 수요 창출을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륙제관은 맥스를 비롯한 부탄가스의 판매 호조로 현재 부탄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에 있다며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이 올해 매출액 2천억원 달성 전망을 더욱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피력했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이사는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으로 우리나라가 3년연속 무역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라며 "휴대용 부탄가스는 대한민국이 수출 1위를 지키고 있는 품목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품질향상 등으로 수출증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