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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 엘리베이터, 여의도 ´Two IFC´ 빌딩으로 본사 이전

켄 말러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 회사 발전 기원 고사 지내
기존 여의도, 서초동으로 이원화...본사 통합 확장 이전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3-12-20 15:03

▲ 켄 말러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본사 이전식에서 한복을 입고 고사를 지내고 있다.ⓒ오티스 엘리베이터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가 최근 여의도동 국제금융센터 Two IFC로 본사를 이전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기존 여의도동과 서초동으로 이원화 돼 있던 본사를 여의도 Two IFC 로 통합 확장 이전한 것을 기념해 임직원과 회사의 안전과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양식의 고사를 지냈다고 20일 밝혔다.

켄 말러 대표이사 사장은 한복을 입고 고사를 지내며, 임직원들에게 “통합된 사무실에서 더욱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만족에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직원간의 보다 신속한 의사소통과 창의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서간 벽을 낮춘 열린 공간을 컨셉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엘리베이터 종합전시장인 ‘오티스 엘리베이터 플라자’는 올해로 160주년을 맞은 오티스의 역사 속 최초 안전 엘리베이터 시연, 가상 엘리베이터 등 전시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고객만족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티스 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긍정적인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사 이전에 따른 전화번호 및 팩스번호의 변경은 없고 기존 연락처와 동일하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