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저소득 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100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난방비는 기아대책을 통해 소년소녀가장 및 조손 가정 100곳에 전달됐다.
이재원 ING생명 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철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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