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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모양 세계지도 ‘일본이 사라졌다’…“일본인이 만들어?”

닭의 꼬리에 있어야할 일본, 닭의 머리로 가 있어

데스크 기자 (press@ebn.co.kr)

등록 : 2014-01-15 18:13

▲ 닭 모양 세계지도가 화제다.ⓒ온라인커뮤니티

닭 모양 세계지도가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지도 속에 일본의 모습이 사라져 관심을 모은다.

15일 닭 모양을 한 세계지도 사진이 해외 SNS를 통해 올라왔다. 신기한 모습의 닭 모양 세계지도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인기를 끌며 국내까지 알려졌다.

닭 모양 세계지도는 오대륙을 재배치해 마치 수탉의 외관과 비슷한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닭의 머리는 남아메리카와 호주 대륙이, 닭의 가슴와 앞다리는 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이, 닭의 몸통은 아시아 대륙이 이루고 있다.

아직까지 누가 닭 모양 세계지도를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일본인이 만들었을 것이란 의혹이 제기됐다.

원래대로라면 일본은 유라시아 대륙에 속해있고, 일본열도를 굳이 옮기지 않았다면 일본은 닭의 항문 부분에 위치해 있어야 한다는 것.

실제로 이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닭은 꼬리 쪽에 있어야 할 일본이 닭의 머리 부분으로 옮겨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창의력 좋다. 잘 만들었다” “그런데 진짜 일본이 닭의 머리가 돼있다” “일본의 원래 위치는 닭의 항문=배설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