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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에서 “나비처럼 훨훨~”

  • 송고 2014.02.19 15:42 | 수정 2014.02.19 15:43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래스에서 열린 드레스 리허설에서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가 드레스 리허설에 나섰다.

김연아 선수는 19일 오후(한국 시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리픽파크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드레스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날 김연아는 본 경기 때 입을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를 입고 모든 기술 요소를 최종 점검했으며,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허설을 끝내고 나서 신혜숙, 류종현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는 김연아의 표정은 차분하면서도 담담해 보였다.

35분간의 드레스 리허설을 마친 김연아는 응원의 박수를 받으며 링크를 떠났다.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을 본 누리꾼들은 “드레스와 외모 모두 잘 어울린다” “드레스도 금색 계열이네요! 파이팅!” “김연아에게 안 어울리는 드레스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레스 리허설을 마친 김연아는 오는 20일 새벽 2시 24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쇼트 연기를 펼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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