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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한숨 돌렸다’ SKT·KT·LGU+, 채권 상환 2년 유예 결정

  • 송고 2014.07.24 16:49 | 수정 2014.07.24 16:53
  •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팬택 상거래 채권의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환을 유예하는 채권은 총 1천531억원 규모로, 24일 현재 이동통신 3사가 팬택과의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상거래 채권 전액이 대상이다.

한편 단말기 구매는 이동통신 3사가 시장에서의 고객 수요 및 기존 재고 물량 등 각 사의 수급 환경을 고려해 사업자별로 판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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