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는 온 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1L주스’와 ‘아로니아 1L주스’ 2종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베리 1L 주스’는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고온 건조한 기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칠레산 블루베리 만을 사용해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로니아 1L 주스’는 아로니아에 블루베리 과즙을 혼합한 것으로, 아로니아의 클로로겐산 성분은 인체 내 지방의 흡수를 억제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두 제품 모두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눈 건강과 노화 방지에 좋다고 강조했다. 용량 및 가격은 1L주스 1팩에 5천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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