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은 오는 22~31일 락앤락 안성 물류센터에서 ‘안성 최초 창고대개방’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락앤락은 총 17만㎡(약 5만평)에 달하는 안성 물류센터를 소비자들에게 개방해 총 4천여개의 사상 최다 품목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기간 중 추석과 같은 명절에 유용하게 쓰이는 ‘비스프리’ 밀폐용기 및 냉장고 문짝용기 ‘인터락’ 세트부터 양념통, 도마, 냄비, 커트러리 등 주방용품을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락앤락의 베스트셀러 ‘비스프리 테이블탑’은, 돔형과 사각형 칸칸이 용기, 타원형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두루 갖췄으며, 상단의 돌기를 없앤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갈한 상차림을 위한 테이블웨어로도 안성맞춤이다.
칸칸이 제품의 경우, 여러 반찬을 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담아 보관할 수 있어 친지들에게 남은 명절음식을 나눠주거나 혹은 조금씩 남은 명절음식을 깔끔하게 한 데 모아 보관하기에도 그만이다.
가을 결혼시즌 및 김장 시즌도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품목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휴대용 비스프리 물병과 보냉병, 쿨러백, 도시락 등 다양한 여름용품도 시즌오프 가격으로 준비돼 올 여름에 미처 장만하지 못한 여름 용품을 알뜰하게 장만할 수 있다.
락앤락 국내영업본부 이강혁 이사는 “유난히 이른 추석에 여름 바캉스가 끝나자마자 명절 준비를 하느라 가계 경제에 부담이 느껴질 고객들을 위해 창고대개방을 기획했다”며 “락앤락 안성최초 창고대개방과 함께 여느 때와 같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락앤락몰(www.locknlockmal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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