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달부터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1일 제36차 전체회의를 열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추가 영업정지 기간을 확정, 오는 27일부터 시행에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두개 통신사는 8월27일부터 9월2일까지, 9월11일부터 17일까지 각각 7일씩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누가 먼저 영업정지에 들어가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