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는 D.I.Y 이유식 재료로 젊은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밀 홈쿡’을 업그레이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신선한 재료들이 눈에 보이도록 유리병 패키지로 교체했으며 제품 하나당 37~60끼를 먹일 수 있도록 분량이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맛을 원하는 엄마들을 위해 제품 라인을 10종으로 확대했다.
소금, 설탕, 향료, 색소, 보존제 등 첨가물을 일절 배제했으며 동결건조공법으로 자연의 맛과 향, 영양이 그대로 살렸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기 월령별로 먹일 수 있는 재료에 따라 10가지 제품 중에서 자신의 아기에게 맞춰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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