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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두산 잇따라 김성근 감독 외면…‘한화 VS 롯데’ 양자구도(?)

  • 송고 2014.10.21 17:36 | 수정 2014.10.21 17:59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신임 사령탑 발표 ‘봇물’

김성근 감독의 차기 행보 선택지가 좁혀졌다.ⓒ연합뉴스·한화·두산 구단 홈페이지

김성근 감독의 차기 행보 선택지가 좁혀졌다.ⓒ연합뉴스·한화·두산 구단 홈페이지


‘FA 최대어’ 김성근 감독의 영입 경쟁(?) 구도가 한층 좁혀졌다.

21일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가 각 구단 신임 사령탑 발표를 마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의 차기 행보 선택지가 두 개 구단으로 압축됐다.

이날 SK는 김용희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임명했고, 두산 역시 같은 날 구단 코치로 활약하던 김용희를 제 10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이에 대다수 야구 팬들은 SK와 두산이 김성근 감독을 외면하고 우승 의지마저 버렸다며 구단의 결정에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부 팬들은 당초 예상대로 유력한 후보인 한화 이글스행을 점치고 있지만, 아직 감독직이 공석인 롯데 자이언츠행을 점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성근 감독 외면한거야 나빠”, “김성근 감독 한화 VS 롯데 양자구도 됐네”, “김성근 감독님 제발 프로야구 컴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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