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변진섭과 함께 '스무살의 여행' 음악회 선봬
리츠칼튼서울은 연말 송년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리츠칼튼서울은 12월 31일에 가수 변진섭과 함께 '스무살의 여행; with 변진섭'을 선보인다.
오후 7시부터 리츠칼튼서울 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식사는 크림치즈 킹크랩과 훈제 연어 테린, 샴페인 레몬 샤벳, 호주산 소 안심 페퍼 스테이크와 왕새우 구이 등 6코스의 셰프 스페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변진섭의 대표곡 숙녀에게, 희망사항, 새들처럼을 비롯해 총 13곡의 래퍼토리를 들을 수 있다. 초대가수로 VOS의 박지헌이 함께한다.
공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및 식사권을 증정하며 가격은 S석 19만원, R석 2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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