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컨디션 관리에만 집중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상 2세 얼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이보영이 임신 10주차에 들어서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은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 부부들의 가상 2세 얼굴을 공개한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의 2세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지성은 연기 활동보다 이보영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임신 10주차, 축하드립니다" "이보영 임신 10주차, 이런 걸 왜 하지? 당연히 예쁘겠지" "이보영 임신 10주차, 과연 지금 얼굴로 합성해도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