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호주 화이트 와인인 ‘밴락스테이션 모스카토’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1월7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1월 7일까지 전국 140개 점포에서 밴락스테이션 모스카토 와인(정상가 1만4천900원)을 1만1천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 와인은 테스코와 홈플러스가 손잡고 아시아 시장을 위해 소싱한 화이트 와인이다.
홈플러스 측은 “밴락스테이션 모스카토는 최근 론칭한 호주 하디 와인과 더불어 글로벌 소싱 및 FTA 발효를 통해 가격을 낮추고 품질은 높여 호주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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