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1층 로비라운지서 총 16종 스위스 와인 판매
더케이호텔서울은 '서프라이즈 스위스 와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더케이호텔서울은 오는 31일까지 1층 로비라운지에서 총 16종의 스위스 와인을 판매한다.
이 중 뷔플란 르 샤또 수리 라코트는 스위스 화이트 와인을 대표하는 스위스 토착 품종인 샤슬라의 진가를 느껴볼 수 있다.
뷔플란 르 샤또 수리 라코트는 7~18년된 오래된 덩굴에서 제한된 양만을 수확해 오크통에서 숙성시켜 아카시아향과 부드럽고 잘 익은 과일향, 카라멜향 등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산미로 많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1병 또는 2병 세트로 판매되며 가격은 6만원에서 1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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