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라이징 어게인'으로 데뷔 후 아나운서 전향
공서영 아나운서가 귀여운 산타 분장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그룹 클레오 활동 시절의 모습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공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서영은 그룹 클레오 출신으로 지난 2004년 5집 ‘라이징 어게인’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공서영은 늘씬한 몸매와 웨이브 머리, 가수다운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공서영은 클레오를 나와 아나운서로 전향, KBSN과 XTM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서영 클레오 시절 모습을 접한 네티즌은 “공서영 클레오, 우와”, “공서영 클레오, 화장 차이인가?”, “공서영 클레오, 피부가 하얘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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