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앞둔 사이코패스 사형수 모습 표현 위해 체중 감량 노력
배우 강하늘이 극중 사이코패스 사형수 역할을 위해 체중을 감량,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하늘은 지난 28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에서 사이코패스 사형수 이정수 역을 맡은 가운데,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데도 불구하고 1주일간 5kg을 감량했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그는 죽음을 앞둔 사이코패스 사형수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체중 감량에 노력을 기울인 것.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실종느와르 M 강하늘, 정말 대단하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다니", "실종느와르 M 강하늘, 다이어트 노력 만큼 연기 기대된다", "실종느와르 M 강하늘, 일주일에 5Kg 빼기 힘들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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