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은 식도락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티 스프링 패키지'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롯데호텔 신관 디럭스 객실 1박과 라세느 또는 페닌슐라 조식 뷔페 2인 혹은 클럽라운지 2인 중 선택해 원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롯데호텔서울, 월드, 제주, 울산의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상품권 10만원권 1매도 주어진다.
조식뷔페 또는 클럽라운지 이용 특전을 포함해 1인 추가 시 4만원, 엑스트라 베드 추가 시 7만원의 요금이 부가되며 10만원을 추가하면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테이스티 스프링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선착순 한정 상품으로 취소가 불가하며 세금과 봉사료를 제외하고 28만원이다.
한편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5월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라세느 컬렉션 갈라 디너 뷔페'를 진행한다. 그동안 라세느에서 사랑 받은 메뉴만을 모아 선보이며 가격은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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