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대전은 '스프링 피크닉(Spring Picnic)'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링 피크닉 1 패키지는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 1박과 씨카페 조식 뷔페 2인, 피크닉 매트, 텀블러, 로리나 핑크 레모네이드 2병으로 구성된다.
스프링 피크닉 2 패키지는 상기 특전에 디럭스 패밀리 트윈 객실로의 업그레이드가 마련된다.
패키지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제외하고 각각 15만원, 16만5천원이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대전의 중심지인 정부청사역, 만년동을 경유하는 송영 서비스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투숙객에 한해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픽업 서비스는 정부청사역에서 롯데시티호텔대전까지, 센딩 서비스는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오전에는 정부청사역, 오후에는 만년동까지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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